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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bbq 한촌설렁탕 홍콩반점 역전할머니 1982 맥주 BON 새마을식당 명륜진사갈비 청년고기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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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더AI를 '월 15만 원의 알바생'이라 부르는 고깃집, 구김살 박민욱 사장님

송파구 문정동 구김살 박민욱 사장님

“티오더요? 세상에서 말 제일 잘 듣는 월 15만 원의 알바생이죠”


Q. 사장님, 자기 소개와 구김살 창업 계기가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96년생, 문정동에서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는 박민욱입니다. 와인바, 포케집, 햄버거집을 거쳐 지금의 구김살에 이르게 됐어요. 제가 잡았던 슬로건이 '냄새나는 집이 맛있는 집'이었는데요. 3년 동안 가장 좋은 냄새가 뭘까 고민했더니 돼지기름에 굽는 김치 냄새라는 결론이 나왔어요. 그래서 '구운 김치가 살린다'라는 이름인 구김살(매장 정보)로 고깃집을 열게 됐습니다.


Q. 문정동에는 고깃집 경쟁이 치열하다고 들었어요

여기 상가에만 고깃집이 12개가 있습니다. (웃음) 그래서 품질 좋은 고기는 기본이고, 차별화 포인트를 하나 더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저희는 우설을 한 번도 냉동하지 않아요. 정형할 때 품질이 떨어지는 부위는 미련 없이 버리고, 완전 냉장 상태로만 씁니다. 그리고 비싼 고기를 그냥 사서 파는 게 장땡이에요. 드라이 에이징 같은 기술이 없을 때는 결국 비싼 고기가 답이거든요.

고깃집은 와인바처럼 자기만의 엄청 독특한 뭔가가 있어야 하는 업종이 아니에요. 옆집보다 잘하면 됩니다. 아이템 외에 후킹될 요소가 하나 정도만 있어도 충분히 뛰어들 만하다고 생각해요.


Q. 구운 김치가 시그니처 메뉴라니, 특이해요

저희 구운 김치는 구워 먹을 수 있는 김치 3종, 한판은 겉절이 2종이 추가돼서 총 5종이 나와요. 남으면 포장해 가실 수 있도록 플라스틱 백도 항상 드리고요.

고깃집에서 김치를 돈 주고 판다는 점에 대해 처음엔 어른들이 거부감을 느끼시는데 옆 테이블이 시키는 걸 보면 '나도 저거 줘' 하고 모든 테이블이 시키게 되는 게 이 메뉴의 장점이에요.


Q. 문정동 상권에서 살아남는 전략이 있다면요?

완벽한 상권 분석이 정말 중요해요. 저는 이 동네에 10년을 있었거든요. 어떤 회사들이 있고, 어떤 대표님들이 계신지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차별화된 이벤트를 할 수 있었어요.

예를 들면 '상사분을 모셔오면 10% 할인'이 있어요. 그 상사가 윗상사를 데려오고, 그 윗상사가 대표님을 데려오게 되면, 그 대표님한테 제가 정말 잘해 드리는 거죠. 그래서 저희 가게 회식은 항상 만석이에요.

평일과 주말 매출이 거의 똑같은 것도 이런 전략의 결과인 것 같아요. 처음 오픈할 때부터 주 7일을 열었고, 다른 고깃집들이 주말에 닫을 때도 저희가 열려 있으니까 '저 집은 주말에 여는구나' 하고 오시는 분들이 생겼죠. 가게를 시작할 때는 욕심을 키워나가기보다 줄여나가는 게 맞다고 봐요. 처음부터 주말을 쉬어버리면 그 시기 매출을 영영 못 받는 거거든요.


Q. 테이블오더 도입, 처음엔 망설이셨다고요?

앞선 가게들을 운영할 때는 손님들한테 한마디라도 더 붙이는 걸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일부러 다 이쁘고 잘생기고 친절한 직원들을 뽑았고, 화장실 위치를 물어봐도 '안내판 보세요'가 아니라 '나가셔서 이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하는 식으로 했거든요.

티오더는 그 접점을 빼앗아 가는 거잖아요. 그래서 처음엔 거부감이 있었죠. 근데 막상 써보니까 처음에 생각했던 것이 완전 틀렸다는 것을 깨닫게 됐죠.


Q. 대표적으로 그걸 깨달은 결정적인 순간이 있었나요?

초반에 제가 주방에 있고, 홀에 외국인 직원이 있었어요. 외국인 직원이 주문 미스를 가져오면 한국인 직원이 외국인한테 뭐라고 못하니까 '아 내가 가서 할게' 하면서 일을 두 배로 하게 되는 경우가 생겼거든요.

근데 티오더를 넣고 외국인 직원이 주문받는 일을 딱 빼니까 완전히 잘 굴러가는 거예요. 한국인 직원도 불만이 없어지고, 외국인 직원도 '나 이제 힘들지 않아요' 하고 지금까지 같이 일하고 있어요.


Q. 티오더 도입 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요?

동선이 깔끔해졌고, 매출은 실제로 한 900만 원 정도 더 올랐어요. 도입한 지 한 달 반밖에 안 됐는데 이 정도 추이면, 날씨가 좋아졌을 때 효과는 더 클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돈을 많이 벌려면 속도가 중요하잖아요. 주문부터 음식이 나오는 데까지의 시간 단축이 중요한데, 그걸 티오더가 해줘요.


Q. 기능 중에 특히 만족하는 게 있나요?

초창기 태블릿 오더기의 가장 큰 단점이 터치 감도가 떨어지는 거였는데 티오더는 거의 핸드폰 수준의 터치 강도를 자랑해서 주문하기 편하고요.

품절 관리도 정말 편해요. 사장님 앱에서 품절 버튼만 누르면 3초 만에 전체 태블릿이 한꺼번에 바뀌어요. 예전에 종이 메뉴판 쓸 때는 견출지를 붙였다 뗐다 했는데, 그게 얼마나 불편했는지.

그리고 자동 온오프 기능도 좋아요. 오픈할 때 태블릿을 안 켜도 알아서 켜지고, 마감할 때도 알아서 꺼지거든요. 막상 써보면 사용자 편의를 위해서 만든 티가 나요.


Q. 티오더AI는 어떻게 쓰고 계신가요?

티오더AI는 처음엔 이게 된다고 싶을 정도의 기능이라서 우려도 있었는데요. 막상 써보니 이거 진짜 편합니다. 카카오톡에다가 '돼지고기 모든 메뉴 품절 처리' 하면 품절이 동시에 돼버리고, '품절 취소' 하면 또 바로 취소가 돼요.

어플 쓰는 데 두려움을 느끼는 어르신 분들이나 '휴대폰 앱을 어려워' 하시는 분들은 기계는 그냥 놔두고 카톡으로 시키면 다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진짜 잘 만든 기능이라고 생각해요.


Q. 매출 분석 기능도 티오더AI로 하신다고요?

'야 이번 주 매출 얼마냐' 하면 얼마인지 나오고, '이번 달 매출은 전달보다 어때' 하면 '얼마가 더 나아졌습니다'라는 분석도 나와요.

사장님들이 운영하다 보면 매출을 정확하게 기입 못 해서 세무적으로 실수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내가 이번 달에 100만 원 남았네' 했다가 사실상 80만 원인 경우요. 이걸 바로바로 물어보고 캐치할 수 있어서 정리하는 데 깔끔하고요. 내심 살짝 의지도 되는 것 같아요. 소상공인들한테 오더사가 만드는 AI 중에서는 압도적인 것 같고요. 이거 안 쓰면 살짝 억울할 정도로요 (웃음)


Q. 티오더AI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요?

나만의 컨설턴트요. 누가 뭔가를 물어봤을 때도 두려움 없이 내가 티오더에게 물어보면 되니까 그런 면에서 의지가 되는 것 같아요.


Q. 구김살의 앞으로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희는 김치를 메인으로 하는 고깃집인데 앞으로는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어요. 요즘 망한 농가들이 많잖아요. 그런 농가에서 품질이 조금 떨어지는 채소들을 저렴하게 들여와서 겉절이로 만들어 팔고 싶어요. 이렇게 하나 하나씩 나아가다 보면, 언젠가 제 최종 목표인 김치 공장을 만드는 순간도 올 것이라고 생각해요.


Q. 티오더는 나에게 OOO이다

음... 티오더는 나에게 세상에서 말 제일 잘 듣는 월 15만 원의 알바생이다.


특색 있는 메뉴, 그리고 티오더AI로 문정동 경쟁 속에서 매출을 키운 구김살처럼 카카오톡으로 메뉴 관리부터 매출 분석까지 한 번에 해결해 보세요. 아래 '지금 도입문의'를 누르면 매장 규모와 업종에 맞춰 무료 상담 및 맞춤 견적을 제공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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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2026.03.13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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