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걸그룹' 리센느, 테이블오더 1위 '티오더'와 손잡았다
기사 발행일 · 2026.07.07
‘거제 야호’ 리센느 컴백 시너지와 티오더의 AI 전략 맞닿아
최근 걸그룹 리센느가 화제다. 이들은 2024년 데뷔한 5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멤버들의 진솔하고 개성 있는 유튜브 콘텐츠가 화제를 모으며 인지도가 높아졌다.
특히 거제도 출신 리더 '원이'가 '거제 야호' 밈으로 화제가 되어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IT 업계와 최초로 협업을 선보이며 활동 무대를 한층 넓혔다.
티오더는 리센느와 브랜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티오더와 리센느는 광고, 콘텐츠, 프로모션 등 여러 영역에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티오더 태블릿은 현재 누적 35만대 설치를 기록했으며, 참여형 광고는 월 최대 100만명이 참여할 만큼 검증된 광고 채널로 평가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티오더는 전국 매장을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리센느는 컴백 시점에 맞춰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파트너십은 티오더의 AI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티오더는 테이블오더 플랫폼을 넘어 매장 운영 환경을 혁신하는 AI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을 위한 매장 관리 AI 에이전트 '티오더AI'를 출시하는 등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협업으로 가맹 점주를 넘어 매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와의 접점까지 넓히며 티오더의 영향력이 매장 전반에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티오더 관계자는 "티오더는 테이블오더 시스템을 넘어 매장 운영 전반을 혁신하는 AI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리센느와의 파트너십을 계기로 소비자와 접점을 넓혀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